음악을 통해 각종 장애를 치료하는 「음악 치료대학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설된다.
숙명여대(총장 이경숙)는 6일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97학년도 1학기부터 음악치료대학원을 신설,40명의 신입생을 뽑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공분야는 음악치료학 및 음악심리학으로 과정을 마치면 음악치료학 석사 자격을 준다.<김경운 기자>
숙명여대(총장 이경숙)는 6일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97학년도 1학기부터 음악치료대학원을 신설,40명의 신입생을 뽑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공분야는 음악치료학 및 음악심리학으로 과정을 마치면 음악치료학 석사 자격을 준다.<김경운 기자>
1996-11-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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