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땅값 10배 뛰어 ‘남는 장사’
영국의 공장부지 땅값은 평당 5만원선.그러나 삼성전자가 지난해 북 잉글랜드 원야드에 세운 공장 부지 25만평의 평당 땅값은 5천원이었다.우리나라 광주 평동공단의 평당 땅값 28만원의 60분의 1이다.이건희 회장은 이를들어 『한국은 영국을 본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원래 이곳의 땅 주인은 광부의 아들인 존 홀경.그는 지역발전과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삼성전자측에 평당 5천원의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했다.게다가 필요할 경우 앞으로 지금의 공장부지 옆 25만평에 대해서도 같은 가격인 5천원선에 공급받기로 계약이 돼있다.
삼성전자 부지의 현재 땅값은 평당 5만원선으로 10배 가까이 뛰었다.땅값만해도 보통 남은 장사가 아닌 셈이고,다른 외국기업에 비해서도 특혜를 받은 셈이다.물론 존 홀 경이 이처럼 공장부지를 싸게 제공한 것은 주변의 7백만평의 부지를 개발하려는 의도도 없지는 않았다.
영국의 공장부지 땅값은 평당 5만원선.그러나 삼성전자가 지난해 북 잉글랜드 원야드에 세운 공장 부지 25만평의 평당 땅값은 5천원이었다.우리나라 광주 평동공단의 평당 땅값 28만원의 60분의 1이다.이건희 회장은 이를들어 『한국은 영국을 본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원래 이곳의 땅 주인은 광부의 아들인 존 홀경.그는 지역발전과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삼성전자측에 평당 5천원의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했다.게다가 필요할 경우 앞으로 지금의 공장부지 옆 25만평에 대해서도 같은 가격인 5천원선에 공급받기로 계약이 돼있다.
삼성전자 부지의 현재 땅값은 평당 5만원선으로 10배 가까이 뛰었다.땅값만해도 보통 남은 장사가 아닌 셈이고,다른 외국기업에 비해서도 특혜를 받은 셈이다.물론 존 홀 경이 이처럼 공장부지를 싸게 제공한 것은 주변의 7백만평의 부지를 개발하려는 의도도 없지는 않았다.
1996-11-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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