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2일 공직 기강 확립과 부정부패 척결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공직자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우선 연말까지 1차 수사를 마무리,수사 결과를 발표한 뒤 지속적으로 사정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김기수 검찰총장은 이와 관련,『최근 공직자들의 기강이 해이해지고 서민 생활을 침해하는 범죄가 늘고 있어 사정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공직을 이용해 저지르는 모든 비리를 수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수사 대상은 사회지도층,인허가 업무 등 민원행정을 맡고 있는 중·하위직 공무원,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대출업무 등과 관련된 금융기관 임직원의 비리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총장은 『청와대에서 고위 공직자들의 비리 첩보를 입수해 대검찰청에 보낸 사건도 몇 건 있다』면서 『현재 대검 중앙수사부에서 기초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검에서 수사하는 사건 가운데는 차관급 이상의 고위 공직자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총장은 지난 5월 전국 지방검찰청의 특별수사부장검사 회의를 소집,공직자의 비리를 수사토록 지시한 데 이어 지난달 14일 다시 전국 지검에 공문을 보내 수사를 강화하라고 독려했었다.<강동형 기자>
검찰은 우선 연말까지 1차 수사를 마무리,수사 결과를 발표한 뒤 지속적으로 사정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김기수 검찰총장은 이와 관련,『최근 공직자들의 기강이 해이해지고 서민 생활을 침해하는 범죄가 늘고 있어 사정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공직을 이용해 저지르는 모든 비리를 수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수사 대상은 사회지도층,인허가 업무 등 민원행정을 맡고 있는 중·하위직 공무원,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대출업무 등과 관련된 금융기관 임직원의 비리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총장은 『청와대에서 고위 공직자들의 비리 첩보를 입수해 대검찰청에 보낸 사건도 몇 건 있다』면서 『현재 대검 중앙수사부에서 기초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검에서 수사하는 사건 가운데는 차관급 이상의 고위 공직자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총장은 지난 5월 전국 지방검찰청의 특별수사부장검사 회의를 소집,공직자의 비리를 수사토록 지시한 데 이어 지난달 14일 다시 전국 지검에 공문을 보내 수사를 강화하라고 독려했었다.<강동형 기자>
1996-11-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