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2%/119억불로 월간실적 사상최대/수입은 14.8% 늘어 15억7천만불 적자
10월중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월간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수입도 유가상승에 따른 원유수입,소비재 수입증가로 사상 최대를 보였다.
통상산업부가 1일 발표한 10월중 수출입 동향(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작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1백18억9천2백만달러,수입은 14.8%가 증가한 1백34억6천3백만달러로 수출입차는 15억7천1백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10월중 수출액은 월간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7월 마이너스 5.3%를 기록한 이후 넉달만이다.
10월중 수출은 반도체가 16메가D램가격 하락으로 작년 동기대비 44.4%가 준 13억7백만달러에 그쳤으나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유류제품 등의 수출이 15.4% 증가한 1백5억8천5백만달러로 호조세를 보여 전체수출이 늘어났다.이에 따라 올들어 10월까지의 수출총액은 작년 동기에 비해 4.6%가 늘어난 1천65억6천만달러로 추정됐다.수출 1천억달러 돌파는 지난달 19일 달성됐다.
10월중수입이 전달 마이너스 1.9% 증가에서 두자리 숫자 증가율로 반전된 것은 국제원유가 인상과 겨울철 수요증가로 원유수입이 작년보다 55.4%가 늘어난 83억9천만달러에 이른데다 자동차(78.2%) 화장품(76.2%) 등 소비재 수입이 15.3% 증가한 10억1천5백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증가세를 보였기 때문이다.10월까지 수입총액은 전년대비 10.6% 증가한 1천2백32억8천6백만달러로 무역수지 적자폭은 1백67억8천만달러로 늘어났다.<박희준 기자>
10월중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월간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수입도 유가상승에 따른 원유수입,소비재 수입증가로 사상 최대를 보였다.
통상산업부가 1일 발표한 10월중 수출입 동향(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작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1백18억9천2백만달러,수입은 14.8%가 증가한 1백34억6천3백만달러로 수출입차는 15억7천1백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10월중 수출액은 월간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7월 마이너스 5.3%를 기록한 이후 넉달만이다.
10월중 수출은 반도체가 16메가D램가격 하락으로 작년 동기대비 44.4%가 준 13억7백만달러에 그쳤으나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유류제품 등의 수출이 15.4% 증가한 1백5억8천5백만달러로 호조세를 보여 전체수출이 늘어났다.이에 따라 올들어 10월까지의 수출총액은 작년 동기에 비해 4.6%가 늘어난 1천65억6천만달러로 추정됐다.수출 1천억달러 돌파는 지난달 19일 달성됐다.
10월중수입이 전달 마이너스 1.9% 증가에서 두자리 숫자 증가율로 반전된 것은 국제원유가 인상과 겨울철 수요증가로 원유수입이 작년보다 55.4%가 늘어난 83억9천만달러에 이른데다 자동차(78.2%) 화장품(76.2%) 등 소비재 수입이 15.3% 증가한 10억1천5백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증가세를 보였기 때문이다.10월까지 수입총액은 전년대비 10.6% 증가한 1천2백32억8천6백만달러로 무역수지 적자폭은 1백67억8천만달러로 늘어났다.<박희준 기자>
1996-11-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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