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경기도/음식쓰레기 처리 비상

서울·인천·경기도/음식쓰레기 처리 비상

입력 1996-10-30 00:00
수정 1996-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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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매립지/“젖은 것 반입금지”… 대안찾기 고심

1천1백만 서울시민들이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렸다.

김포 수도권매립지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균흥)가 최근 다음달 1일부터 서울시와 인천시,경기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의 젖은 음식쓰레기를 받지 않겠다는 결정을 통보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울을 비롯,경기도·인천시의 각 자치단체들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으나 마땅한 대안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국 음식물쓰레기의 32%를 차지하는 서울시의 경우 물기를 짜 배출할 것을 홍보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시관계자는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중』이라고만 밝히고 있다.

환경문제 전문가들은 가정 및 대중음식점에서 표준식단제를 적용,반찬수를 줄이는 등 음식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는 방법 이외 대안이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한편 수도권매립지 운영관리조합 강민수 사무국장은 『수도권매립지로 쓰레기를 반입하는 수도권일대 55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들이 작성한 중장기 음식쓰레기처리계획을 지난 25일주민대책위에 제출했다』며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될때까지 음식쓰레기의 반입을 허용하도록 협의하겠다』고 밝혔다.〈박현갑 기자〉
1996-10-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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