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학급당 학생 30명선/서울/내년 처음 39명으로 줄어

중학교 학급당 학생 30명선/서울/내년 처음 39명으로 줄어

입력 1996-10-28 00:00
수정 1996-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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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시내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수가 처음으로 30명선으로 줄어든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97학년도 중학교 입학예정자가 2만3천명 가량 줄어 전체적으로 108개 학급이 없어짐에 따라 올해 43명인 중학교 신입생의 학급당 학생수도 39명으로 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일본 등 교육 선진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실에서의 개별학습」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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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등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는 41명,인문계 고교 56명,실업계 고교는 51명이다.〈주병철 기자〉

1996-10-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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