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복합상영관 사업 진출/홍콩·호주와 합작

제일제당,복합상영관 사업 진출/홍콩·호주와 합작

입력 1996-10-25 00:00
수정 1996-10-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말까지 극장2개 설립

제일제당그룹은 24일 아시아 최대의 영상소프트업체인 홍콩의 골든하베스트사와 멀티플렉스 극장체인업체인 호주의 빌리지로드쇼사와 합작으로 국내에 「제일 골든빌리지」사를 설립해 국내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제일골든빌리지사는 제일제당그룹이 50%,골든하베스트사와 빌리지로드쇼사가 각각 25%씩 출자해 자본금 60억원 규모로 설립된다.대표이사는 제일제당그룹 씨제이엔터테인먼트사의 하대중 이사가 맡는다.

제일제당그룹은 1차로 서울시 광장구 구의동 테크노마트내에 스크린 12개 규모,경기도 일산에 스크린 9개 규모의 멀티플렉스극장을 97년말까지 세우고 2단계로 2000년까지 전국 대도시와 분당 신도시 등에 멀티플렉스 극장을 건설,전국적으로 10여개 이상의 멀티플렉스 극장체인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멀티플렉스는 스크린수가 최소 8개 이상인 복합상영관으로 사차를 두고 상영하기 때문에 최소 20∼30분간 간격으로 영화관람이 가능하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제일제당은 세계적인 영상멀티미디어 메이저로부상하기 위해 지난해 스티븐스필버그 등과 함께 드림웍스 S.K.G사를 공동 설립했다.〈권혁찬 기자〉
1996-10-2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