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4부(주성원 부장검사)는 21일 한총련시위로 구속기소된 「인천부천총련」 사수대장 주재준 피고인(26·인천대 토목공학4년)에게 징역6년을 구형하고 나머지 38명의 피고인에 대해서는 징역2년∼3년씩을 각각 구형했다.
1996-10-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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