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감연수 집·학교서 받는다

초등학교 교감연수 집·학교서 받는다

입력 1996-10-21 00:00
수정 1996-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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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오늘∼25일 PC강의 첫실시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원연수원(원장 심광한)은 21일부터 5일간 실시되는 초등학교 교감직무연수에 공무원연수로는 국내 처음으로 「재택연수제도」를 도입,희망하는 교감으로 하여금 집이나 학교에서 컴퓨터통신을 이용,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기존의 출석연수방법으로 운영하는 A유형과,3일간 재택연수를 운영하고 나머지는 출석연수를 하는 B유형으로 나눠 연수자가 선택하도록 했다.

재택연수를 선택하면 지난 7월 교육청이 개설한 컴퓨터통신망을 이용,필요한 시간에 강의내용파일을 자신의 컴퓨터를 통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자율학습하고 강의내용에 의문이 있을 경우 컴퓨터통신으로 강사에게 질문하도록 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강사와 연수자가 상호교류를 할 수 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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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은 재택연수가 효과를 거둘 경우 겨울방학 때 개설할 예정인 초등학교 1·2급 정교사 자격연수에도 재택연수를 실시하는 등 이를 확대해나가기로 했다.〈주병철 기자〉

1996-10-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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