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준비로 격무에 시달리던 중앙 경제부처 공무원 2명이 잇따라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6일 일요일인데도 국감준비를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해양수산부 청사에 출근,근무중 뇌출혈로 쓰러진 해양수산부 박동규 해양안전과장(57·서기관)이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19일 상오3시쯤 순직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통상산업부 수화력발전과 강춘수 사무관(51)이 업무과로로 순직했다.강사무관은 당일 상오11시45분쯤 과천 종합청사내 통산부 사무실 복도에서 갑자기 쓰러져 청사 의무실 의료요원과 119구급차로 서울시내 삼성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하오1시40분쯤 숨졌다.〈이순녀 기자〉
지난 6일 일요일인데도 국감준비를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해양수산부 청사에 출근,근무중 뇌출혈로 쓰러진 해양수산부 박동규 해양안전과장(57·서기관)이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19일 상오3시쯤 순직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통상산업부 수화력발전과 강춘수 사무관(51)이 업무과로로 순직했다.강사무관은 당일 상오11시45분쯤 과천 종합청사내 통산부 사무실 복도에서 갑자기 쓰러져 청사 의무실 의료요원과 119구급차로 서울시내 삼성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하오1시40분쯤 숨졌다.〈이순녀 기자〉
1996-10-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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