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19일 대검 중앙수사부가 이양호 전 국방장관의 비리의혹에 대해 한광옥 사무총장에게 수사협조를 공식요청해옴에 따라 무기중개상 권병호씨로부터 받은 진정서 등 자료 일체를 검찰에 넘겨주기로 했다.
국민회의가 권씨로부터 받은 진정서가운데는 이전장관이 재임시절 권씨의 중개로 대우중공업의 경전투헬기(KLH) 사업외에 공군형 장갑차 사업도 간여,대우중공업이 당초 육군용으로 개발해 공군에는 부적합한 기지방어용 장갑차를 공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입토록 한 의혹이 있다는 주장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국민회의측은 이전장관이 장갑차 사업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명확한 증거를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박대출 기자〉
국민회의가 권씨로부터 받은 진정서가운데는 이전장관이 재임시절 권씨의 중개로 대우중공업의 경전투헬기(KLH) 사업외에 공군형 장갑차 사업도 간여,대우중공업이 당초 육군용으로 개발해 공군에는 부적합한 기지방어용 장갑차를 공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입토록 한 의혹이 있다는 주장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국민회의측은 이전장관이 장갑차 사업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명확한 증거를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박대출 기자〉
1996-10-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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