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박희준 기자】 이고르 야신 러시아 경제장관은 18일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최덕근 영사 피살사건에 관해 직접 보고를 받았으며 사건을 반드시 해결하도록 내무성에 지시했다』고 말했다.러시아 고위 당국자가 옐친 대통령이 최영사 사건을 직접 보고 받고 있다고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6-10-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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