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AFP 연합】 아프가니스탄의 집권세력인 회교도 학생무장단체 탈레반은 15일 옛정부군 및 군벌측과 치열한 교전끝에 수도 카불 북부의 소도시를 탈환하고 전열을 정비,재진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탈레반군은 최근 옛정부군 사령관 아마드 샤 마수드의 병력에 빼앗겼던 카불 북부 50㎞지점의 카라 바그시를 접전끝에 탈환하고 시 중심가에 흰색 탈레반기를 내걸었다.
◎철수 최후통첩 일축
【카불 로이터 연합】 카불을 점령중인 회교학생 무장단체인 탈레반은 이 도시에서 철수하라는 구정부군의 최후통첩을 거부했다고 탈레반의 아미르 칸 무타키 공보장관 대행이 15일 밝혔다.
아미르 칸 무타키 탈레반 공보장관대행은 탈레반 전사들이 이제 진용을 재정비해 완벽한 전투태세를 갖췄다고 말하고 적들이 공격해올 경우 준엄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탈레반군은 최근 옛정부군 사령관 아마드 샤 마수드의 병력에 빼앗겼던 카불 북부 50㎞지점의 카라 바그시를 접전끝에 탈환하고 시 중심가에 흰색 탈레반기를 내걸었다.
◎철수 최후통첩 일축
【카불 로이터 연합】 카불을 점령중인 회교학생 무장단체인 탈레반은 이 도시에서 철수하라는 구정부군의 최후통첩을 거부했다고 탈레반의 아미르 칸 무타키 공보장관 대행이 15일 밝혔다.
아미르 칸 무타키 탈레반 공보장관대행은 탈레반 전사들이 이제 진용을 재정비해 완벽한 전투태세를 갖췄다고 말하고 적들이 공격해올 경우 준엄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6-10-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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