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이후 택지개발 여파/서울시 녹지 6.7% 감소

80년이후 택지개발 여파/서울시 녹지 6.7% 감소

입력 1996-10-14 00:00
수정 1996-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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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0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된 택지개발사업 시행과정에서 서울시 전체녹지의 6.7%인 2천6백22만7천㎡(7백94만7천576평)가 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고수부지를 제외한 여의도 전체면적 90만1천450평의 8.8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대학생 인턴과 소통 간담회 가져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서초4)은 지난 26일 ‘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 실제 업무와 현안을 직접 접하며 공공정책의 현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이번 경험이 단순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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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81년부터 시행된 택지개발사업으로 준 도시계획 용도지역상 녹지면적은 자연녹지지역 2천1백93만4천㎡와 생산녹지지역 4백83만3천㎡를 포함,모두 2천6백22만7천㎡인 것으로 나타났다.〈박현갑 기자〉

1996-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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