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이후 택지개발 여파/서울시 녹지 6.7% 감소

80년이후 택지개발 여파/서울시 녹지 6.7% 감소

입력 1996-10-14 00:00
수정 1996-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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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0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된 택지개발사업 시행과정에서 서울시 전체녹지의 6.7%인 2천6백22만7천㎡(7백94만7천576평)가 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고수부지를 제외한 여의도 전체면적 90만1천450평의 8.8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인제 서울시의원, ‘2026 혁신리더 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 의정대상’ 의정발전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2580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매체가 공동 제정·수여하며,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4선 중진 의원이자 제11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집행부 견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예리하게 발굴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실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형 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 제한 근거를 신설하고 안전교육 범위를 ‘교육 및 홍보’로 확대하는 ‘서울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 강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시중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서도 시금고 보안능력 평가의 실효성을 따져 묻고, 약정서상 은행의 선제적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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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81년부터 시행된 택지개발사업으로 준 도시계획 용도지역상 녹지면적은 자연녹지지역 2천1백93만4천㎡와 생산녹지지역 4백83만3천㎡를 포함,모두 2천6백22만7천㎡인 것으로 나타났다.〈박현갑 기자〉

1996-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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