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위 이윤성 의원/송곳질문 일관… 돋보이는 깐깐함(국감인물)

내무위 이윤성 의원/송곳질문 일관… 돋보이는 깐깐함(국감인물)

양승현 기자 기자
입력 1996-10-12 00:00
수정 1996-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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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이윤성 의원의 국감행보는 신선하다 못해 깐깐하다.11일 중앙선관위에 대한 내무위의 국감에서도 마찬가지였다.지난 서울경찰청·서울시에 대한 국감 때에도 그랬듯이 이날도 대상기관의 기관장 집무실 등을 둘러보며 어떻게 변했는지 묻고 다녔다.

이의원은 중앙선관위 감사에서 『과거 기자시절의 경험으로 미루어 중앙선관위의 어려움과 고충을 잘 안다』고 운을 뗐다.그러나 그 뿐,본론으로 들어가자마자 깐깐하게 몰아붙였다.

그는 『중앙선관위의 선거비용 실사결과가 용두사미가 되어버렸다』며 선관위가 「바람잡이」 노릇이나 해서 되겠느냐고 몰아붙였다.『이래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각종 선거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데 권위를 갖고 처분할 수 있겠느냐』는 힐난도 서슴지않았다. 그는 이 이유로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의 부재와 이들을 특채하지 않는 조직의 경직성을 꼽았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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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원은 『간단하지만 문제의 핵심을 추궁,효용성을 극대화하는 「실용국감」 방식을 계속할 생각』이라고 다짐한다.〈양승현 기자〉

1996-10-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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