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바이올린첼로의 자매협연
허승연(피아노) 허희정(바이올린) 허윤정(첼로)자매로 구성된 허트리오 연주회가 18일 하오 7시30분 서울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열린다.
예술의 전당이 지난 90년부터 세계 무대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연주자들을 초청,국내 무대에 소개해온 「재외유명연주자 초청연주」시리즈의 하나.
허승연(30)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한뒤 94년 미국 아티스트 오디션에서 우승,카네기홀에서 데뷔 독주회를 열었다.독일 스위스 이탈리아가 주 활동 무대. 역시 독일에서 활동중인 허희정(27)은 국내 각종 콩쿠르를 수상하고 독일 에센폴크방 음대 실내악콩쿠르와 이탈리아 가와이 트로피 아기무스 콩쿠르에서 3위 입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또 미국 줄리어드 음대와 예일음대대학원을 졸업한 막내 허윤정(26)은 현재 줄리어드 음대출신으로 구성된 세종솔로이스츠 정단원.
연주곡목은 세자르 프랭크의 「교향적 변주곡」과 어네스트 슈손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곡」 막스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신의 날),베토벤의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3중 협주곡」 등이다.협연 코리언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박은성).〈김수정 기자〉
허승연(피아노) 허희정(바이올린) 허윤정(첼로)자매로 구성된 허트리오 연주회가 18일 하오 7시30분 서울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열린다.
예술의 전당이 지난 90년부터 세계 무대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연주자들을 초청,국내 무대에 소개해온 「재외유명연주자 초청연주」시리즈의 하나.
허승연(30)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한뒤 94년 미국 아티스트 오디션에서 우승,카네기홀에서 데뷔 독주회를 열었다.독일 스위스 이탈리아가 주 활동 무대. 역시 독일에서 활동중인 허희정(27)은 국내 각종 콩쿠르를 수상하고 독일 에센폴크방 음대 실내악콩쿠르와 이탈리아 가와이 트로피 아기무스 콩쿠르에서 3위 입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또 미국 줄리어드 음대와 예일음대대학원을 졸업한 막내 허윤정(26)은 현재 줄리어드 음대출신으로 구성된 세종솔로이스츠 정단원.
연주곡목은 세자르 프랭크의 「교향적 변주곡」과 어네스트 슈손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곡」 막스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신의 날),베토벤의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3중 협주곡」 등이다.협연 코리언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박은성).〈김수정 기자〉
1996-10-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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