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소속땐 불가/국세청 확인 작업
국내에서 공연을 갖는 마이클 잭슨이 공연 법인에 소속돼있어 공연료 수입에 대한 소득세를 한푼도 물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이 공연법인체인 「히스토릭투어스」와 고용관계에 있을 경우 오는 11일과 13일의 내한공연에서 벌어들일 공연료 수입에 대해 원천소득세를 물릴 수 없다는 것이다.국세청은 이에따라 미 국세청에 마이클잭슨의 법인 소속여부에 대한 질의를 하는 등 확인작업에 나섰다.
현재 미국 일본 태국 등 3개국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와 조세협약을 맺은 나라들은 연예인·체육인 관련조항이 마련돼있어 법인에 대해 공연료 수입에 일정비율의 소득세를 징수할 수 있다.그러나 미국은 별도의 조항이 없어 법인으로 들어왔을 경우 과세가 불가능하다.
마이클 잭슨은 단 두차례 공연에서 약 16억4천만원(2백만달러)을 벌어가는데 이에따른 원천소득세가 마이클 잭슨 개인에게 부과될 경우 그 금액은 3억2천8백만원으로 추산되고 있다.〈손성진 기자〉
국내에서 공연을 갖는 마이클 잭슨이 공연 법인에 소속돼있어 공연료 수입에 대한 소득세를 한푼도 물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이 공연법인체인 「히스토릭투어스」와 고용관계에 있을 경우 오는 11일과 13일의 내한공연에서 벌어들일 공연료 수입에 대해 원천소득세를 물릴 수 없다는 것이다.국세청은 이에따라 미 국세청에 마이클잭슨의 법인 소속여부에 대한 질의를 하는 등 확인작업에 나섰다.
현재 미국 일본 태국 등 3개국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와 조세협약을 맺은 나라들은 연예인·체육인 관련조항이 마련돼있어 법인에 대해 공연료 수입에 일정비율의 소득세를 징수할 수 있다.그러나 미국은 별도의 조항이 없어 법인으로 들어왔을 경우 과세가 불가능하다.
마이클 잭슨은 단 두차례 공연에서 약 16억4천만원(2백만달러)을 벌어가는데 이에따른 원천소득세가 마이클 잭슨 개인에게 부과될 경우 그 금액은 3억2천8백만원으로 추산되고 있다.〈손성진 기자〉
1996-10-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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