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차관을 지낸 국회 문화체육공보위 소속 신한국당 이경재 의원의 질문은 매섭다.또 문제점을 따지고 대안을 내놓는 등 열심이다.여당간사라 어찌보면 운신의 폭이 작은데도 「방패막이」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지난 공보처 국감때는 선진국의 실례를 들어가며 방송위원구성,정책반론권문제 등 통합방송법에 대한 야당의 논리를 조목조목 비판했다.『헌법에 위배된다』는 게 주요 논거였다.
그러나 이의원은 자기가 한때 몸담았던 공보처에 대고 『세계 일류국가를 향한 전문기구와 프로그램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WTO체제 출범에 따른 방송프로그램 수급 불균형대책,수출입 역조현상 등을 무섭게 따졌다.
그는 기자출신답게 「당론옹호와 정부비판,그리고 대안제시」라는 3박자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감각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이다.8일 관광공사에 대한 질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작은 것 부터 개선을」이라는 기치로 도로 안내판의 개·보수,중급호텔의 서비스 개선,식당의 질 향상 등 각종 대안을 제시할 생각이라고했다.
이의원은 『첫 무대인 이번 국감의 목표는 국정에 도움이 되는 질의와 대안제시』라고 말한다.〈양승현 기자〉
지난 공보처 국감때는 선진국의 실례를 들어가며 방송위원구성,정책반론권문제 등 통합방송법에 대한 야당의 논리를 조목조목 비판했다.『헌법에 위배된다』는 게 주요 논거였다.
그러나 이의원은 자기가 한때 몸담았던 공보처에 대고 『세계 일류국가를 향한 전문기구와 프로그램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WTO체제 출범에 따른 방송프로그램 수급 불균형대책,수출입 역조현상 등을 무섭게 따졌다.
그는 기자출신답게 「당론옹호와 정부비판,그리고 대안제시」라는 3박자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감각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이다.8일 관광공사에 대한 질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작은 것 부터 개선을」이라는 기치로 도로 안내판의 개·보수,중급호텔의 서비스 개선,식당의 질 향상 등 각종 대안을 제시할 생각이라고했다.
이의원은 『첫 무대인 이번 국감의 목표는 국정에 도움이 되는 질의와 대안제시』라고 말한다.〈양승현 기자〉
1996-10-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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