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4부 김수복검사는 5일 수억원대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밀반입한 정영길씨(27·서울 강북구 수유동)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해 2월 이스라엘에서 9천8백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구입한 뒤 외국인을 통해 밀반입하는 등 지난 94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8억9천여만원 어치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몰래 들여온 혐의다.〈박상렬 기자〉
정씨는 지난해 2월 이스라엘에서 9천8백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구입한 뒤 외국인을 통해 밀반입하는 등 지난 94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8억9천여만원 어치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몰래 들여온 혐의다.〈박상렬 기자〉
1996-10-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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