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안보문제 합심 대처 긴요”/김 대통령

“전국민 안보문제 합심 대처 긴요”/김 대통령

입력 1996-10-05 00:00
수정 1996-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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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10% 높이기 운동」 앞장 당부/수출업계 대표들과 간담

김영삼 대통령은 4일 『휴전선 부근 3개 비행장에서 5분이면 (북한군 비행기가) 청와대까지 온다』고 지적한뒤 『안보문제에 대해서는 정부는 물론 경제계·일반국민·근로자·정치인이 모두 예외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신세길 삼성물산사장·김영환 현대전자사장·김태구 대우자동차회장 등 수출업계 대표 1백70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며 이같이 말하고 「경쟁력 10% 높이기 운동」에 수출업계가 적극 나서주도록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출기업인외에 최종현 전경련회장·구평회 무역협회장등 경제4단체장,김은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등 무역유관기관대표 15명도 참석했다.<이목희 기자>

1996-10-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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