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강용식 의원/방송정책 난맥상 족집게 지적/“역시 방송전문가” 진가 발휘
신한국당 강용식 의원의 진가는 2일 공보처에 대한 국감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방송전문가이다.3선의 의정활동을 하는동안 국회 문화체육공보위를 떠난 적이 없다.개인적으로도 21세기 방송연구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날 「A4」용지 크기의 3장으로 된 그의 질의서는 장관의 답변이나 듣기위한 질의서라기 보다 스스로 진단한 「방송정책의 난맥상」으로 인한 막대한 국가적 손실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CATV 프로그램 공급업과 방송국운영자의 손실이 지난 95년 한햇동안 2천30백억원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94년과 올해를 합치면 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방송망 시설의 차질,과잉투자,경영지도 미숙 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는 전문가답게 질의로 끝내지 않았다.방송국의 광역화,2차 방송국운영자의 조기허가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양승현 기자>
신한국당 강용식 의원의 진가는 2일 공보처에 대한 국감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방송전문가이다.3선의 의정활동을 하는동안 국회 문화체육공보위를 떠난 적이 없다.개인적으로도 21세기 방송연구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날 「A4」용지 크기의 3장으로 된 그의 질의서는 장관의 답변이나 듣기위한 질의서라기 보다 스스로 진단한 「방송정책의 난맥상」으로 인한 막대한 국가적 손실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CATV 프로그램 공급업과 방송국운영자의 손실이 지난 95년 한햇동안 2천30백억원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94년과 올해를 합치면 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방송망 시설의 차질,과잉투자,경영지도 미숙 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는 전문가답게 질의로 끝내지 않았다.방송국의 광역화,2차 방송국운영자의 조기허가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양승현 기자>
1996-10-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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