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라다이스 투자개발 회장 전낙원씨(69)의 거액탈세 및 외화유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주선 부장검사)는 1일 전씨가 지난 90년부터 92년까지 3백51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재확인,구체적인 조성경위와 사용처를 캐고 있다.
1996-10-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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