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을 디지털정보로 인쇄/펜모양 기계로 읽어내려
일본의 광학기계 전문생산업체인 올림포스광학공업사는 30일 인쇄물로부터 음이 재생돼 나오는 「스캔 토크(Scan Talk)」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
스캔 토크 시스템은 말하는 소리,동물들의 우는 소리 등을 기록한 디지털 정보를 지면에 인쇄해,이 부분을 펜처럼 생긴 기계로 읽으면 스피커 등을 통해 음이 재생된다는 메커니즘.
더 구체적으로 원리를 보면,우선 각종 소리를 디지털화해 직경이 0.01㎜인 점을 사용해 기억시킨다.점의 배치가 음의 정보를 하나하나 표시한다.폭 8.4㎜ 길이 10㎝의 「디지털 코드」라고 불리우는 부분을 펜기계가 읽는다.펜 모양의 음재생기의 앞부분으로부터는 다이오드광이 나와 코드의 정보를 읽는다.
디지털 코드 하나에 대략 15초 정도의 음성을 재생하게 되는데 올림포스사는 바코드 등을 이용해 음을 재생시키는 기술은 있었지만 디지털 코드로 음을 재생시키는 기술이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자랑.<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광학기계 전문생산업체인 올림포스광학공업사는 30일 인쇄물로부터 음이 재생돼 나오는 「스캔 토크(Scan Talk)」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
스캔 토크 시스템은 말하는 소리,동물들의 우는 소리 등을 기록한 디지털 정보를 지면에 인쇄해,이 부분을 펜처럼 생긴 기계로 읽으면 스피커 등을 통해 음이 재생된다는 메커니즘.
더 구체적으로 원리를 보면,우선 각종 소리를 디지털화해 직경이 0.01㎜인 점을 사용해 기억시킨다.점의 배치가 음의 정보를 하나하나 표시한다.폭 8.4㎜ 길이 10㎝의 「디지털 코드」라고 불리우는 부분을 펜기계가 읽는다.펜 모양의 음재생기의 앞부분으로부터는 다이오드광이 나와 코드의 정보를 읽는다.
디지털 코드 하나에 대략 15초 정도의 음성을 재생하게 되는데 올림포스사는 바코드 등을 이용해 음을 재생시키는 기술은 있었지만 디지털 코드로 음을 재생시키는 기술이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자랑.<도쿄=강석진 특파원>
1996-10-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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