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재계가 고비용구조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임금총액 동결방침을 연말 경총의 임금조정지침에 반영키로 했다.
또 노동법개정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복수노조 허용 문제와 관련,노조 전임자의 임금지급관행이 폐지되지 않는 한 상급단체라도 복수노조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앞으로 노동법개정 작업에서도 절대 양보할 수 없음을 재확인했다.
경총은 20일 상오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대기업 노무담당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갖고 최근의 경기불황을 감안,내년에는 자연감소인원을 충원하지 않거나 명예퇴직제를 확대하는 등의 방법으로 기업들의 임금총액을 동결해 나가기로 했다.<권혁찬 기자>
또 노동법개정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복수노조 허용 문제와 관련,노조 전임자의 임금지급관행이 폐지되지 않는 한 상급단체라도 복수노조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앞으로 노동법개정 작업에서도 절대 양보할 수 없음을 재확인했다.
경총은 20일 상오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대기업 노무담당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갖고 최근의 경기불황을 감안,내년에는 자연감소인원을 충원하지 않거나 명예퇴직제를 확대하는 등의 방법으로 기업들의 임금총액을 동결해 나가기로 했다.<권혁찬 기자>
1996-09-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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