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렬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을 비관한 한 중소기업체 사장이 자살했다.
17일 상오 6시쯤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대전 제3공단내 명성전자공업사앞 마당에서 이 회사 사장 김풍현씨(53)가 4m 높이의 콘크리트 정화제 믹서기에 나일론 끈으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직원 김학원씨(27)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7일 상오 6시쯤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대전 제3공단내 명성전자공업사앞 마당에서 이 회사 사장 김풍현씨(53)가 4m 높이의 콘크리트 정화제 믹서기에 나일론 끈으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직원 김학원씨(27)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6-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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