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전화국 안 전자교환기에 이상이 생겨 2만여 전화회선이 3시간 남짓 불통돼 이 일대 은행업무가 일부 마비되는 등 큰 소동을 빚었다.
사고로 강남구 논현동과 신사동,서초구 잠원동 일대 3443,3444,3445 등 3개국번 전화가 전면 불통됐다.
한국통신은 교환기에 전화량이 폭주하면서 이상이 생겼거나 전송로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지운 기자>
사고로 강남구 논현동과 신사동,서초구 잠원동 일대 3443,3444,3445 등 3개국번 전화가 전면 불통됐다.
한국통신은 교환기에 전화량이 폭주하면서 이상이 생겼거나 전송로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지운 기자>
1996-09-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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