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시장가 주문제 실시/접수 즉시 가장 유리한 가격에 매매

증시 시장가 주문제 실시/접수 즉시 가장 유리한 가격에 매매

입력 1996-09-14 00:00
수정 1996-09-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0일 신전산시스템 가동

오는 30일부터 증권거래소의 증권관련 신전산시스템인 「시스템2000」이 가동됨에 따라 주문·매매방식이 다양해진다.

증권관리위원회는 13일 시간외 종가매매,시장가 주문 및 조건부지정가 주문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증권거래소의 업무관련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이처럼 주문·매매방식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투자자들은 증권사 점포에서 주문을 낼때 주문서에 종목,수량과 함께 주문방식도 적어야 한다.

새로 도입된 시장가 주문제도는 정규매매시간동안 투자자가 따로 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수량만을 적어 주문을 내면 주문이 접수된 시점에서 매매가능한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를 체결하는 제도다.시장가주문은 가격을 정한 지정가주문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주문을 내는 즉시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다.<김균미 기자>

1996-09-1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