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렬 기자】 대전지검 특수부는 12일 오재욱 충남교육감(60)이 교육감 선출과정에서 교육위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다.
대전지검 김종빈 차장검사는 이날 지난 교육감선거에서 오교육감이 친구인 윤모씨 계좌를 통해 7∼8명의 교육위원들에게 모두 4억∼5억원대의 금품을 뿌렸다는 진정서가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윤씨의 계좌추적을 벌이는 한편 이날 정모씨(67) 등 관련 교육위원 3명을 소환,조사했다.
대전지검 김종빈 차장검사는 이날 지난 교육감선거에서 오교육감이 친구인 윤모씨 계좌를 통해 7∼8명의 교육위원들에게 모두 4억∼5억원대의 금품을 뿌렸다는 진정서가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윤씨의 계좌추적을 벌이는 한편 이날 정모씨(67) 등 관련 교육위원 3명을 소환,조사했다.
1996-09-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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