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평균 4.58ppm… 상류제외 전역 2등급 이하/“오염감시 비행기 4대강에 1대씩 투입”
환경부는 올들어 7월까지 전국 4대강의 월별 수질을 분석한 결과 낙동강 수계의 평균수질이 4.58ppm으로 4대강 가운데 가장 나빴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낙동강 수계의 측정지점 중 상류지역인 안동(0.8ppm)을 빼고는 고령(6.1ppm),남지(5.8ppm),물금(5.3ppm),구포(4.9ppm) 등 전 지점이 수질기준 1등급(1ppm)을 넘었다.
영산강은 평균수질이 3.34ppm으로 낙동강보다는 조금 나았으나 여전히 3등급이었다.한강과 금강은 각각 2.66ppm,2.74ppm으로 2등급의 수질을 보였다.
전국 4대강 25개 지점 중 가장 나쁜 수질을 보인 곳은 낙동강 수계의 고령과 영산강 수계의 나주로 각각 평균 수질이 6.1ppm(4등급)을 나타냈다.
수질이 가장 좋은 곳은 한강 수계의 충주와 낙동강 수계의 안동으로 각각 0.8ppm(1등급)이었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이들 하천의 수질 오염 상황을 감시하기 위해 경비행기 4대를 구입해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등 4대강에 1대씩 배치하기로 했다.이들 경비행기는 하루 2회씩 강줄기를 따라 비행하면서 오염감시 활동을 벌이게 된다.환경오염감시에 비행기가 투입되기는 처음이다.
캐나다 머피사로부터 도입할 비행기는 내달 19일 인도받는대로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들어간다.<노주석 기자>
환경부는 올들어 7월까지 전국 4대강의 월별 수질을 분석한 결과 낙동강 수계의 평균수질이 4.58ppm으로 4대강 가운데 가장 나빴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낙동강 수계의 측정지점 중 상류지역인 안동(0.8ppm)을 빼고는 고령(6.1ppm),남지(5.8ppm),물금(5.3ppm),구포(4.9ppm) 등 전 지점이 수질기준 1등급(1ppm)을 넘었다.
영산강은 평균수질이 3.34ppm으로 낙동강보다는 조금 나았으나 여전히 3등급이었다.한강과 금강은 각각 2.66ppm,2.74ppm으로 2등급의 수질을 보였다.
전국 4대강 25개 지점 중 가장 나쁜 수질을 보인 곳은 낙동강 수계의 고령과 영산강 수계의 나주로 각각 평균 수질이 6.1ppm(4등급)을 나타냈다.
수질이 가장 좋은 곳은 한강 수계의 충주와 낙동강 수계의 안동으로 각각 0.8ppm(1등급)이었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이들 하천의 수질 오염 상황을 감시하기 위해 경비행기 4대를 구입해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등 4대강에 1대씩 배치하기로 했다.이들 경비행기는 하루 2회씩 강줄기를 따라 비행하면서 오염감시 활동을 벌이게 된다.환경오염감시에 비행기가 투입되기는 처음이다.
캐나다 머피사로부터 도입할 비행기는 내달 19일 인도받는대로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들어간다.<노주석 기자>
1996-09-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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