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조성호 기자】 12일 하오 1시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3리 소훈아파트 5층 옥상에서 J중학교 2학년 정모양(15) 등 이 학교 여학생 6명이 극약을 나눠 마시고 신음중인 것을 같은 학교 김진한군(15)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군은 『친하게 지내던 정양 등 여자 친구들이 보이지 않아 찾아다니던중 소훈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보니 친구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김군은 『친하게 지내던 정양 등 여자 친구들이 보이지 않아 찾아다니던중 소훈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보니 친구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1996-09-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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