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채씨 노원구청장 당선

김용채씨 노원구청장 당선

입력 1996-09-13 00:00
수정 1996-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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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김용채 후보(65)가 12일 실시된 서울시 노원구청장 재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노원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하오 10시 현재 전체투표 9만2천45표 가운데 4만1천3백3표가 개표돼 이 중 김후보가 2만3천3백72표(56.6%)를 획득,1만4천7백4표(35.6)를 얻은 무소속 이기재 후보를 21% 포인트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같은 무소속 송광선 후보는 3천2백27표(7.8%)를 얻었다.<관련기사 5면>

최선길 전 구청장의 당선무효로 실시된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39만4천1백49명 가운데 9만2천45명이 투표에 참여,23.4%의 매우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는 지난 7월 전주시장 보궐선거때의 17.7%에 불과 5.7% 포인트 앞서는 저조한 것으로 노원구 전체 23개 동의 투표율이 모두 30%를 넘지 못했다.

1996-09-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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