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학 기부금 하버드대 1위

미 대학 기부금 하버드대 1위

입력 1996-09-12 00:00
수정 1996-09-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작년 2천6백억원 모아… 2위엔 스탠퍼드대

지난해 미국내 대학 가운데 개인과 기업들로부터 가장 많은 금액을 모금한 대학은 하버드대학이며 2위는 스탠퍼드대,3위는 예일대 등 최고 명문대학들로 밝혀져 모금도 역시 성적순임이 밝혀졌다.

미 교육지원협의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부터 시작된 97학년도를 위해 지난 1년간 각대학이 동문이나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모금한 기부금 순위에 따르면 메사츠세츠주의 하버드대학이 3억2천3백만달러(한화 약2천6백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2위는 캘리포니아주의 스탠퍼드대학으로 2억4천만달러(약1천9백30억원),3위는 코네티컷주의 예일대로 1억9천9백만달러(약1천6백억원),4위는 뉴욕주의 코넬대로 1억9천8백만달러(약1천5백90억원),5위는 위스콘신대로 1억6천4백만달러(약1천3백12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한편 기타 10위권에 든 대학은 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1억5천5백만달러) 컬럼비아대(뉴욕·1억5천1백만달러) 미시간대(1억4천5백만달러) 남캘리포니아대(1억3천8백만달러) 펜실베이니아대(1억3천5백만달러) 등이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6-09-1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