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학 기부금 하버드대 1위

미 대학 기부금 하버드대 1위

입력 1996-09-12 00:00
수정 1996-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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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천6백억원 모아… 2위엔 스탠퍼드대

지난해 미국내 대학 가운데 개인과 기업들로부터 가장 많은 금액을 모금한 대학은 하버드대학이며 2위는 스탠퍼드대,3위는 예일대 등 최고 명문대학들로 밝혀져 모금도 역시 성적순임이 밝혀졌다.

미 교육지원협의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부터 시작된 97학년도를 위해 지난 1년간 각대학이 동문이나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모금한 기부금 순위에 따르면 메사츠세츠주의 하버드대학이 3억2천3백만달러(한화 약2천6백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2위는 캘리포니아주의 스탠퍼드대학으로 2억4천만달러(약1천9백30억원),3위는 코네티컷주의 예일대로 1억9천9백만달러(약1천6백억원),4위는 뉴욕주의 코넬대로 1억9천8백만달러(약1천5백90억원),5위는 위스콘신대로 1억6천4백만달러(약1천3백12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가수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롬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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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타 10위권에 든 대학은 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1억5천5백만달러) 컬럼비아대(뉴욕·1억5천1백만달러) 미시간대(1억4천5백만달러) 남캘리포니아대(1억3천8백만달러) 펜실베이니아대(1억3천5백만달러) 등이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6-09-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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