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빠르면 11월 착공/뉴욕 KEDO협의회

경수로 빠르면 11월 착공/뉴욕 KEDO협의회

입력 1996-09-10 00:00
수정 1996-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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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북 고용게약 등 체결 전제

【뉴욕 연합】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9일(현지시간)뉴욕에서 한·미·일 3국 집행이사국과 4자간 협의회를 갖고 전반적인 대북 경수로 사업추진을 평가하고 향후 사업추진 일정과 재원조달 방안등을 협의했다.

4자 협의회는 특히 경수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가능한한 착공식을 조기에 갖기로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KEDO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사회주택 사업주체 재정능력 검증 및 체계적 선정 시스템 구축해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지난 11일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사회주택 입주민 보증금 미반환 현황 및 입주민 보호대책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이 의원은 사회주택 운영 과정에서 빚어진 입주민 보증금 미반환 사태의 원인을 분석하며, 사업 주체 선정 단계부터 철저한 검증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사회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형 임대주택이다. 비영리법인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중소기업 등 다양한 민간 주체가 사업에 직접 참여해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모델이다. 이 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사회주택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주체 선정 시 처음부터 부실한 업체를 선정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운영 주체의 재정능력이 충분한지 사전에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서울시와 관계 기관에 촉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 보증금 미반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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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착공시기는 현재 KEDO와 북한이 협상중인 부지인수및 북한측이 제공할 각종 서비스 이용에 관한 의정서가 합의,정식 서명되고 경수로 주계약사인 한전과 북한과의 고용계약등이 맺어진 후 가능하다』면서 『대략 오는 11월쯤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996-09-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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