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입시일이 같은 대학에 복수지원하거나 전기대에 합격한뒤 후기대 등에 이중지원한 신입생 24명의 입학이 취소됐다.
교육부는 8일 대입 지원자 1백22만여명(연인원)을 전산 검색한 결과,44개대 81명 합격자가 복수 및 이중지원 금지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을 정밀 조사,고의 또는 본인 과실로 규정을 위반한 20개대 24명을 입학 취소시켰다고 발표했다.지난해 18개대 43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들 부당 합격자의 원서작성 등 진학지도를 소홀히 한 1백5개 고교 1백11명 교사 및 학교장 등에 대해 직무수행 중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를 가려 주의·경고 등의 징계조치를 취하도록 시·도 교육청에 지시했다.
이들 중 국립대는 4명,사립대는 20명이며 유형별로는 입시일이 같은 대학 복수지원이 7건,전기대 합격후 후기대 지원 등 이중지원이 17건이다.<한종태 기자>
교육부는 8일 대입 지원자 1백22만여명(연인원)을 전산 검색한 결과,44개대 81명 합격자가 복수 및 이중지원 금지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을 정밀 조사,고의 또는 본인 과실로 규정을 위반한 20개대 24명을 입학 취소시켰다고 발표했다.지난해 18개대 43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들 부당 합격자의 원서작성 등 진학지도를 소홀히 한 1백5개 고교 1백11명 교사 및 학교장 등에 대해 직무수행 중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를 가려 주의·경고 등의 징계조치를 취하도록 시·도 교육청에 지시했다.
이들 중 국립대는 4명,사립대는 20명이며 유형별로는 입시일이 같은 대학 복수지원이 7건,전기대 합격후 후기대 지원 등 이중지원이 17건이다.<한종태 기자>
1996-09-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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