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AFP 연합】 이라크는 7일 영공을 침범하는 모든 「적기」를 격추시킬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서방국들이 설정한 비행금지구역을 인정치 않는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라크 외무부는 관영 INA통신을 통해 발표된 성명에서 『우리 공군은 이라크의 영공을 침해하는 적군의 모든 비행물체를 격추시킬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언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라크 공군사령부는 자국 영공을 비행중이던 미국전투기에 대해 두발의 지대공미사일을 발사했으나 명중시키지는 못했다고 발표했다.
이라크 외무부는 관영 INA통신을 통해 발표된 성명에서 『우리 공군은 이라크의 영공을 침해하는 적군의 모든 비행물체를 격추시킬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언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라크 공군사령부는 자국 영공을 비행중이던 미국전투기에 대해 두발의 지대공미사일을 발사했으나 명중시키지는 못했다고 발표했다.
1996-09-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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