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조덕현 기자】 아들이 숨진 곳에서 아들의 사인규명을 요구하며 아버지가 또 자살했다.
6일 상오7시5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학군단본부건물 1층계단에서 김광열씨(50·축산업·화성군 봉담면 수영2리)가 나일론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학군단 소속 이창준 일병(21)이 발견했다.
이에 앞서 김씨가 숨진 곳에서 이 학교 학도호국단 1년생이던 김씨의 아들 좌진군(22·토목공학과3)이 지난 4월13일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상오7시5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학군단본부건물 1층계단에서 김광열씨(50·축산업·화성군 봉담면 수영2리)가 나일론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학군단 소속 이창준 일병(21)이 발견했다.
이에 앞서 김씨가 숨진 곳에서 이 학교 학도호국단 1년생이던 김씨의 아들 좌진군(22·토목공학과3)이 지난 4월13일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1996-09-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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