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공문 미끼 5백만원씩 받아
【북경 연합】 중국 동북 3성에서 한국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명의의 연수생 초청 허위공문을 미끼로 돈을 사취하는 사기사건이 빈발하고 있다고 주중한국대사관이 4일 밝혔다.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길림성·흑룡강성·요령성의 조선족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에서 보낸 것처럼 날조된 허위공문을 제시하며 새마을연수생으로 한국에 초청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한사람에 인민폐 4만∼5만위안(한화 약 4백만∼5백만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측이 「중국 길림성 향진기업가협회장」앞으로 보낸것처럼 돼있는 허위공문은 『귀 협회가 우리 새마을운동을 연구하고 한국의 발전이 새마을운동의 성공으로 얻어진 성과임을 확인하기 위해 새마을연수교육을 신청한것을 환영하며 한국방문초청을 수락합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북경 연합】 중국 동북 3성에서 한국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명의의 연수생 초청 허위공문을 미끼로 돈을 사취하는 사기사건이 빈발하고 있다고 주중한국대사관이 4일 밝혔다.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길림성·흑룡강성·요령성의 조선족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에서 보낸 것처럼 날조된 허위공문을 제시하며 새마을연수생으로 한국에 초청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한사람에 인민폐 4만∼5만위안(한화 약 4백만∼5백만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측이 「중국 길림성 향진기업가협회장」앞으로 보낸것처럼 돼있는 허위공문은 『귀 협회가 우리 새마을운동을 연구하고 한국의 발전이 새마을운동의 성공으로 얻어진 성과임을 확인하기 위해 새마을연수교육을 신청한것을 환영하며 한국방문초청을 수락합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96-09-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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