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연수생」 한국 초청”/중서 사기사건 빈발

“「새마을연수생」 한국 초청”/중서 사기사건 빈발

입력 1996-09-05 00:00
수정 1996-09-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허위공문 미끼 5백만원씩 받아

【북경 연합】 중국 동북 3성에서 한국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명의의 연수생 초청 허위공문을 미끼로 돈을 사취하는 사기사건이 빈발하고 있다고 주중한국대사관이 4일 밝혔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길림성·흑룡강성·요령성의 조선족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에서 보낸 것처럼 날조된 허위공문을 제시하며 새마을연수생으로 한국에 초청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한사람에 인민폐 4만∼5만위안(한화 약 4백만∼5백만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측이 「중국 길림성 향진기업가협회장」앞으로 보낸것처럼 돼있는 허위공문은 『귀 협회가 우리 새마을운동을 연구하고 한국의 발전이 새마을운동의 성공으로 얻어진 성과임을 확인하기 위해 새마을연수교육을 신청한것을 환영하며 한국방문초청을 수락합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96-09-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