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등 포괄 논의 다자 협의채널/한­중미 대화협의체

정치·경제 등 포괄 논의 다자 협의채널/한­중미 대화협의체

입력 1996-09-05 00:00
수정 1996-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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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각료급으로… 매년 6국서 번갈아 개최

한국이 과테말라 등 중미 5개국과 정치·외교·경제·과학기술·문화 등 모든 사안을 논의하는 다자간 정례적인 협의채널을 만든게 한·5미 대화협의체다.양자관계에 있어서 경제공동위와 정책협의회를 합친 성격이다.

공로명 외무장관이 중미 5개국 외무장관들과 맺은 대화협의체 구성문에 따르면 대표수준은 각료급으로 하고 협의체를 매년 1회씩 개최하기로 돼 있다.

양측간 협의에 따라 외무장관 혹은 차관이 수석대표를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서울과 중미 5개국중 하나를 택해 번갈아가며 연례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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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국가들은 경제적으로나,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우리가 소홀히 할 수 없는 나라들이다.그러나 한나라씩 상대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너무 들수 있다.이들을 한데 묶어 양자 협의체에서 논의할수 있는 사안을 종합적으로 다룬다면 효율적이다.중미 5개국이 한꺼번에 우리가 북한에 제의한 4자회담을 지지한다고 표명한다면 국제사회에서 무시하기 힘든 목소리가 될 것이다.<이목희 기자>

1996-09-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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