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등 포괄 논의 다자 협의채널/한­중미 대화협의체

정치·경제 등 포괄 논의 다자 협의채널/한­중미 대화협의체

입력 1996-09-05 00:00
수정 1996-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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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각료급으로… 매년 6국서 번갈아 개최

한국이 과테말라 등 중미 5개국과 정치·외교·경제·과학기술·문화 등 모든 사안을 논의하는 다자간 정례적인 협의채널을 만든게 한·5미 대화협의체다.양자관계에 있어서 경제공동위와 정책협의회를 합친 성격이다.

공로명 외무장관이 중미 5개국 외무장관들과 맺은 대화협의체 구성문에 따르면 대표수준은 각료급으로 하고 협의체를 매년 1회씩 개최하기로 돼 있다.

양측간 협의에 따라 외무장관 혹은 차관이 수석대표를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서울과 중미 5개국중 하나를 택해 번갈아가며 연례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동대문구 내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일상적 편익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26억 9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4일 교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재정적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하는 재원인 만큼,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동대문구 내 주요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쌈지공원경로당, 노인지회 등 구립경로당 시설 개선 3억원 ▲ 전농 정보화교육장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7억 3000만원 ▲ 도로 5개 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6억 6000만원 ▲ 전곡초 앞 전농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부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과 지중화 사업, 공공교육장 내진보강까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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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국가들은 경제적으로나,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우리가 소홀히 할 수 없는 나라들이다.그러나 한나라씩 상대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너무 들수 있다.이들을 한데 묶어 양자 협의체에서 논의할수 있는 사안을 종합적으로 다룬다면 효율적이다.중미 5개국이 한꺼번에 우리가 북한에 제의한 4자회담을 지지한다고 표명한다면 국제사회에서 무시하기 힘든 목소리가 될 것이다.<이목희 기자>

1996-09-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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