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아주국 수출 내년 회복”/일 노무라연

“한국 등 아주국 수출 내년 회복”/일 노무라연

입력 1996-09-02 00:00
수정 1996-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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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경제성장 7.6%선 예상

【싱가포르 AFP 연합】 전자산업의 전반적인 침체와 일본 엔화에 대한 자국화폐의절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중국,대만 등 아시아국가들의 수출이 내년에는 다시 회복될 것으로 일본의 노무라연구소가 1일 전망했다.

노무라연구소는 싱가포르에서 입수된 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8.4%를 기록했던 아시아지역의 경제성장률이 수출부진으로 올해 7.6%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조사에는 한국,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 등이 포함됐다.

노무라연구소는 그러나 아시아지역의 전체적인 수요증가는 올해 잔여기간동안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발전단계의 아시아 수출이 내년에는 점진적인 세계경제성장의 회복과 수출억제요인의 큰 변동이 없는데 힘입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1996-09-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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