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의 전국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0.12%로 지난 5월 이후의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96년 7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의 부도율은 전달보다 0.02% 포인트 높아졌다.그러나 6월말이 휴일이어서 부도요인이 7월로 일부 넘어온 점을 감안하면 6∼7월의 실질적인 부도율은 각각 0.11%인 것으로 추정된다.
7월의 어음부도율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는 0.05% 포인트 낮다.7월에 부도난 업체수는 9백9개로 전달보다는 1백51개가 늘었으나 지난해 같은기간보다는 4백33개 줄었다.
서울 및 5대 광역시와 수원 등 7대도시에서 생긴 법인수는 지난 94년 10월(2천4백45개)이후 가장 많은 2천22개였다.<곽태헌 기자>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96년 7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의 부도율은 전달보다 0.02% 포인트 높아졌다.그러나 6월말이 휴일이어서 부도요인이 7월로 일부 넘어온 점을 감안하면 6∼7월의 실질적인 부도율은 각각 0.11%인 것으로 추정된다.
7월의 어음부도율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는 0.05% 포인트 낮다.7월에 부도난 업체수는 9백9개로 전달보다는 1백51개가 늘었으나 지난해 같은기간보다는 4백33개 줄었다.
서울 및 5대 광역시와 수원 등 7대도시에서 생긴 법인수는 지난 94년 10월(2천4백45개)이후 가장 많은 2천22개였다.<곽태헌 기자>
1996-09-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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