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은 31일 성명을 내고 『서울 동대문 제4선거구 시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우리당 소속 정병걸 후보가 입후보 등록을 하자마자 몇시간만에 청량리세무서로부터 세무사찰을 당했다』며 『영세한 정비공장에 대해 이같이 기습적으로 세무사찰을 한 것은 50년대식 야당탄압』이라며 관계자의 문책을 요구했다.
1996-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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