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α설」 청와대개입 주장 딱한 일”
신한국당 김철 대변인은 31일 「20억+α설」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국민회의측 주장에 대해 『국민회의는 궁하면 청와대 개입설이나 퍼뜨리고 걸핏하면 보라매 공원에 가는 것이 습관처럼 돼 있어 보기에 딱하다』고 비난했다.
김대변인은 이날 촌평에서 『국민들이 아무리 김대중총재의 20억원을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하게 하는 국민회의의 선전기법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면서 『돈문제는 이를 수수한 김총재 혼자서 고민해야지 온국민에게 고통을 분담시키는 작태는 즉각 중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은 『청와대가 「20억+α설」에 대한 역습을 지시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신한국당 김철 대변인은 31일 「20억+α설」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국민회의측 주장에 대해 『국민회의는 궁하면 청와대 개입설이나 퍼뜨리고 걸핏하면 보라매 공원에 가는 것이 습관처럼 돼 있어 보기에 딱하다』고 비난했다.
김대변인은 이날 촌평에서 『국민들이 아무리 김대중총재의 20억원을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하게 하는 국민회의의 선전기법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면서 『돈문제는 이를 수수한 김총재 혼자서 고민해야지 온국민에게 고통을 분담시키는 작태는 즉각 중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은 『청와대가 「20억+α설」에 대한 역습을 지시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1996-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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