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대 차명계좌 자금출처도 조사
파라다이스투자개발회장 전낙원씨의 탈세및 재산 해외도피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주선 부장검사)30일 내주초 전씨를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전씨가 입원중인 서울대병원으로 수사관을 보내 전씨의 건강상태가 거동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검찰은 1백22억원의 법인세탈세와 케냐의 호텔개축자금 1백28억원을 빼돌린 혐의외에도 의혹이 일고 있는 수백억원대의 차명계좌에 대한 자금출처에 대해서도 조사키로 했다.
전씨는 지난 93년 5월 해외도피후 금융실명제가 실시되자 측근을 통해 국내 금융기관의 차명계좌에 묻어둔 3백억원상당의 자금을 불법으로 실명전환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선화 기자>
파라다이스투자개발회장 전낙원씨의 탈세및 재산 해외도피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주선 부장검사)30일 내주초 전씨를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전씨가 입원중인 서울대병원으로 수사관을 보내 전씨의 건강상태가 거동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검찰은 1백22억원의 법인세탈세와 케냐의 호텔개축자금 1백28억원을 빼돌린 혐의외에도 의혹이 일고 있는 수백억원대의 차명계좌에 대한 자금출처에 대해서도 조사키로 했다.
전씨는 지난 93년 5월 해외도피후 금융실명제가 실시되자 측근을 통해 국내 금융기관의 차명계좌에 묻어둔 3백억원상당의 자금을 불법으로 실명전환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선화 기자>
1996-08-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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