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흡연 규제 추진/값 인상­광고금지 포함/의회,새달중 법안발의

독,흡연 규제 추진/값 인상­광고금지 포함/의회,새달중 법안발의

입력 1996-08-28 00:00
수정 1996-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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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독일) 로이터 연합】 독일 정치인들이 빌 클린턴 미대통령의 담배 규제 입법조치에 고무돼 독일에서도 강력한 담배 규제조치를 취할 것을 25일 촉구하고 나섰다.

독일 정치인들은 이날자 빌트 암 존탁지와의 회견에서 ▲직장이나 어린이를 태운 자동차에서의 흡연은 벌금을 부과하고 ▲시판 담배 가격을 2배로 인상하며 ▲담배 광고를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독일의 여야 의원들은 오는 9월 의회가 개원하는 대로 강력한 흡연 규제법안을 발의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부르크하르트 히르시 하원 부의장은 담배규제 입법에 대해 당파를 초월한 충분한 지지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1996-08-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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