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북한지역에 상당한 홍수피해가 발생함으로써 북한의 식량난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고 추가지원 활동을 벌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적십자사의 한 관계자는 25일 『지난해 홍수 피해 복구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가운데 북한이 올해 다시 상당한 홍수피해를 입어 식량난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고 IFRC측이 대북 추가지원활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김경홍 기자>
대한적십자사의 한 관계자는 25일 『지난해 홍수 피해 복구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가운데 북한이 올해 다시 상당한 홍수피해를 입어 식량난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고 IFRC측이 대북 추가지원활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김경홍 기자>
1996-08-2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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