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의원 12명 사직서 무효화 소송

서대문구 의원 12명 사직서 무효화 소송

입력 1996-08-22 00:00
수정 1996-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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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균씨 등 서울 서대문구 의회 전의원 12명은 21일 송영우 서대문구 의회의장을 상대로 서울고법에 구의원 사직허가처분 무효확인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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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의원 등은 소장에서 『지난달 27일 집단 사퇴서를 제출했던 것은 단지 파행적 구의회 운영에 대한 항의성에 불과했다』며 『그럼에도 송의장이 의원들의 뜻을 정식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퇴서를 냈던 20명 중 12명의 사퇴서만을 선별 수리했다』고 주장했다.<김상연 기자>

1996-08-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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