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동안 네티즌 되자/중·고교 교사들 인터넷 바람

여름방학동안 네티즌 되자/중·고교 교사들 인터넷 바람

입력 1996-08-16 00:00
수정 1996-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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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여명 연수교육 참가 구슬땀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교 교사들 사이에서도 인터넷바람이 거세다.

데이콤이 서울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한달간 서울시내 중·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터넷강좌에는 무려 6백여명이 몰려들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는 21일까지 동국대학교 전자계산원 정보통신 실습실에서 열리는 이번 고교교사 인터넷교육에서는 2백33명이 5개조로 편성돼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하루 6시간씩 총 18시간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8월14일까지 한양대학교 전자계산소에서 열린 중학교교사 인터넷교육에서는 3백60명이 5개조로 나뉘어 교육을 모두 끝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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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로 3일씩 열리고 이번 교육은 첫날 컴퓨터통신 천리안매지콜의 개요,통신에 필요한 장비와 주요 정보소개를 시작으로 월드와이드웹(WWW)소개 및 개요,관련 프로그램 설치 및 접속방법,인터넷 접속프로그램인 넷스케이프 이용법,홈페이지 작성 등 실질적인 인터넷 이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박건승 기자>
1996-08-1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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