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 등 6사 순익 과대계상/상장사협 발표

현대자 등 6사 순익 과대계상/상장사협 발표

입력 1996-08-16 00:00
수정 1996-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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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과소계상·6사는 「한정」 판정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6개 12월 결산 상장법인이 올 상반기 영업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당기순이익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범한정기 등 3개사는 당기순이익을 과소계상했고 거성산업 등 6개사는 기타 사유로 각각 외부감사인의 한정판정을 받았다.

한편 상장사협의회는 12월 결산법인의 상반기 총매출은 1백79조6천3백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6% 증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또 반기순이익은 2조4천6백65억원으로 40.2% 감소했으며 경상이익은 3조4천5백78억원으로 33.3% 줄어들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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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업중 20.4%인 1백13개사가 적자를 기록,적자회사 수가 작년 동기보다 26개 늘어났다.이중 60개사는 지난해 상반기 흑자에서 올해는 적자로 전환됐다.<김균미 기자>

1996-08-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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