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쓰 벽걸이TV장치 특허권/한국에 사용료 요구 계획

후지쓰 벽걸이TV장치 특허권/한국에 사용료 요구 계획

입력 1996-08-14 00:00
수정 1996-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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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 후지쓰는 미국에 출원했던 벽걸이 TV용 화면표시장치(PDP) 관련 특허 취득에 성공함에 다라 PDP양산을 추진중인 일본과 한국기업들에게 사용료를 지불할 것을 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니혼 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후지쓰가 미 특허상표청으로부터 취득한 특허는 PDP에 하이비전 수준의 컬러화상을 표시하는 기술로 일본국내의 특허 취득도 시간문제라고 신문은 전했다.

PDP는 후지쓰 외에 일본의 파이오니아·NEC 등의 상품화를 추진중이며 한국의 대우·삼성·LG·현대그룹도 연구에 나서고 있는데 후지쓰측은 PDP양산을 계획중인 각 기업에 특허사용료 지불,라이센스 계약체결 등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닛케이는 덧붙였다.

1996-08-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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