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송법 국회통과 최선/오인환 공보처 YTN대담

통합방송법 국회통과 최선/오인환 공보처 YTN대담

구본영 기자 기자
입력 1996-08-10 00:00
수정 1996-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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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분당 등 수도권 내년 케이블TV 시청”

오린환 공보처 장관은 9일 『정부는 통합방송법이 올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통합방송법통과후 분당,일산 등 수도권지역에서 종합유선방송을 추가 허가하는 문제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장관은 이날 밤 뉴스전문 케이블TV인 YTN의 대담프로 「정치광장」에 출연해 멀티미디어 시대에 맞는 방송법 정비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따라 늦어도 내년부터 분당·일산 지역에서 케이블TV의 시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장관은 신문 발행부수공사제도(ABC)와 관련,『신문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ABC제도의 정착이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는 정부의 개입에 의해서 보다는 신문업계가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케이블TV,지역민방,위성방송 순으로 문민정부 출범후 방송채널이 늘어나는데 대해서는 『다가오는 멀티미디어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전력』이라며 일부 제기되고 있는 전파낭비지적을 일축했다.<구본영 기자>
1996-08-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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